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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다보니 아기케어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어서 조리원 2주후 집에서 같이하게될 산모도우미가 저에게 참 중요했어요~^^
도우미이모님이랑 안맞아서 트러블 생기고 산후조리기간동안 오히려 스트레스 받는 경우를 제친구들 통해서 간접경험으로 꽤 많이 봤기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알아보았어요.
지인이 산모도우미119 장계선이모님이 최고라고 추천해줘서 지인을 믿고 출산하기 몇달전에 장계선이모님 콕 찍어서 예약했습니다.
제가 예약할때도 이미 스케줄이 아주 많이 잡혀있어서 제 출산예정일에 되실지 모른다고했는데 제가 장이모님으로 꼭하고싶다고 요청드렸더니 실장님이 이리저리 날짜 조율해서 저에게 배정해주셨어요~ ^-^ (안오셨으면 정말 큰일날뻔했어요 ㅜㅜ)
처음 오시기전날 전화오셨을때부터 너무 친절하시더니 아침에 집에 오시는데 어찌나 밝은 에너지가 뿜뿜이신지~
오시자마자 출산한다고 저 고생했다고 꼬옥 안아주시고 방에 들어가셔서 가지고 온 옷으로 환복 후 손 깨끗이 씻으시고 아기부터 보자고 하시면서 우리아기 사랑스럽게 안아주셨어요.
끊임없이 아기한테 잘생겼다 예쁘다 사랑한다 말걸어주시고 정말 저희 친정엄마보다도 더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너무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음식도 어찌나 깔끔히 잘하시는지 이렇게까지 깔끔하실 수있나싶을정도로 해주셨어요. 맛은 말할것도 없었구요.
청소도 허투루하는거없이 꼼꼼히 구석구석 해주시고 이 모든게 첫날에 해주신것들이었어요~^^
이모님 놓치면 안될거 같아서 그날 오후에 바로 2주 더 연장부탁드렸어요 ㅎㅎ
제 일정이후로 스케줄이 있으셔서 아쉽지만 안될거같다고하셨는데 뒷분의 일정이 좀 미뤄지고해서 천만다행히도 2주연장을 하게되어서 총 4주간 함께했는데 이모님 계신 4주가 정말 행복했어요.
그리고 제가 이모님 오시고 며칠안되서 자궁출혈으로 4일간 급작스레 입원까지하는 예상치못한일이 발생했는데 그기간동안 우리아기 전적으로 잘 케어해주신거 너무 감동이었어요.
제가 퇴원하고 집에와서 힘도 없고 입맛도 잃었는데 늘 잘챙겨먹어야된다고 신경 더 써주시고 간식도 계속 주시고 아무것도 하지말고 쉬어라고 어찌나 배려해주시는지 이모님같은분 진짜 없을거같아요.
50일 아기 육아하면서 아기잘때 자야되는데 이렇게 후기를 쓰는건 정말 만족스럽고 우리이모님에게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 몇자 적어봐요 ^^
참 아쉽지만 이모님 개인사정으로 내년 1월부터 5개월정도 일을 쉬시고 그다음부터 일하신다고해요. ㅜㅡㅜ 우리 장계선이모님 정말 최고입니다.
마지막날 이모님이 우리아기 보고싶을거라고 눈물을 훔치며 가셨는데 저도 진짜 붙잡고싶은거 겨우 보내드렸어요.
참 제일정 배려해서 스케줄조절 잘해주신 산모도우미119 실장님도 넘 감사했어요~ ㅎㅎ
이모님품에 안겨서 사랑스럽게 자고있는 우리아기사진이랑 이모님이 해주신 맛있는 식사사진 올려요(정말 많은데 1장만 올리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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