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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동안 수고해주신 최미옥 도우미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당장 다음주 월요일 부터 오시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허전하고 혼자서 해낼려고 생각하니 걱정이 앞서네요!
혹시 밥 안 먹고 잘 안 챙겨 먹을까봐 걱정하시면서 부엌에 한냄비 가득 끓여 놓고 가신 미역국 보면서 가슴이 더 뭉클해요!
10/20일 자연분만으로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병원조리원에서 일주일 조리하고 친정엄마의 조리를 받고 10/25일부터 2주간 산후도우미 119에서 산후 조리를 서비스를 받았어요!
엄마 한테는 미안한 얘기지만 이 중에서 최미옥 도우미분에게서 받은 산후 조리가 제일 좋았어요!
병원에서는 집이 아니어서인지 답답하고 불편하고 무엇보다 우리아이가 격게 되는 첫 환경이 따뜻하고 부드럽기를 바라는데 병원의 신생아실의 환경이 내가 생각하는 만큼이 되지를 안더라구요!
그런데 최미옥 도우미분에게 서비스를 받으면서 진작 이 서비스를 받지 않은게 너무 후회됐어요.
첫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오시자마자 척척~
청소, 빨래, 음식 놀라운 살림솜씨에 남편이랑 저랑 매일 감탄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아이에게 애정으로 살펴주시고 둘째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저에게 여러가지 유익한 정보도 주시고 .....
갑자기 젖이 불어 젖 몸살났을때 지극정성으로 젖 몸살 풀어주시고..
일요일에도 혹시 아프지 않나 걱정되어 전화주시고..
덕분에 젖몸살이 금방 낫고 우리 아기도 젖을 잘 먹게 되었어요!
첫째때 이 서비스를 받았으면 좋았을걸..
늦게 알게된게 안탑깝네요^^
주위에 임신한 친구들이 많은데 친구들에게 추천해 줄려구요~
아참! 그리고....
좋은분으로 보내주신다며 친절이 전화 받으셨던 다사.세천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에게 딱 맞는 분을 보내주셔서 덕분에 조리를 잘 하게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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