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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퇴소 할 때까지 산후도우미 안하려다가 집에와보니 너무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보건소가서 정부지원 업체 알아보고 급하게 연락드렸는데 다행히 산모도우미119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신청했습니다. 사실 관리사님이랑 안맞아서 중간에 그만뒀다라는 후기를 본적이 있어서 좋은신 분 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좋은 관리선생님 만났어요 ♥
첫날 일찍 오셔서 아기 상태 봐주시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시면서 아기 케어 해주시는데
프로페셔널하시고 아기를 예뻐해주시는게 눈에 보여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만삭까지 직장을 다녀서 집안일은 거의 안하고 살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밥이며 청소며 빨래까지 너무 잘 챙겨주셔서 제가 신경쓴게 하나도 없었고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이시고 맛있는 반찬 + 국 해주셔서 너무 잘먹었습니다~~
덕분에 제 산후조리에 신경쓸 수 있어서 2주동안 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랑 남편이 목욕시키면 자지러지게 울던 우리 아가가..ㅎㅎㅎ
선생님이랑 목욕할때는 울지도 않고 어찌나 편안한 얼굴이던지-
그리고 아가 목욕하면서 옆에서 족욕하라고 물도 받아주시는 배려에 진짜 감동받았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며 더 많이 배울 수 있었구요 :)
반찬해주시는 것도 너무 맛있었고~ 아가가 순해서 시간이 좀 났다고 주방도 완전 꼼꼼하게 찌든 때 청소까지 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하고-!
제 지인이 광주에서 육아한다면 저는 진짜 주저없이 윤은준선생님 추천드릴거에요~~~!!
그리고 제가 만약에라도 ㅋㅋㅋㅋ 둘째를 낳는다면 윤은준선생님께 연락드릴겁니다 ㅎㅎ
2주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후딱 흘렀네요 ㅜ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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