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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사는데 친정집이 대전이라 조리원에서 2주 조리하고 대전에 있는 산모도우미119에서 산후도우미 신청했어요~
조리원에 있었지만 젖이 안나와서 하루 두시간씩 유축하고 새벽수유 하면서 너무 피곤에 쩔어있는 상태로 퇴소를 했어요.
퇴소한 첫 날은 제가 아이를 봤고 친정온지 둘째날부터 서비스 신청을 했는데 조리원 퇴소한날 아기를 하루 돌봤는데 너무 졸리고 피곤하고 힘들었어요.다음날 관리사님이 오셨는데 정말 낮에 꿀잠잤어요^^
저녁이랑 새벽에는 저와 친정엄마가 번갈아가며 아기를 보고 낮에는 관리사님께 맡기고 저는 계속 잠만 잤네요~
밥먹는 시간 빼고는 자거나 휴식하며 보냈어요.
아이를 예뻐해주시는 관리사님 덕분에 그동안 잘 쉬고 몸조리를 잘 할수 있었어요^^
목욕시켜주실때도,아이가 꼼지락거릴때도,아이가 울때도 항상 예뻐해주셨고 잘 케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2주 신청이 아니라 3주를 할걸 그랬다고 남편이랑 친정엄마랑 얘기를 많이했어요. 기간 연장을 한번 신청하면 바꿀 수 없어서 아쉬워요ㅠㅠ
그동안 저희 은우를 예뻐해주시고 잘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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