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출산 앞두고 산후도우미 관련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첫째때 산후도우미나 베이비시터 이모님들 겪으면서 어려움이 좀 있었어서 좋은 분을 만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경험했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어요.
고양시 지역에 산후도우미 추천해줄만한 지인도 없고 정보도 부족해서
지역 카페에서 검색해서 몇몇 업체 비교해서 업체 선정했어요
산모119가 후기가 좋고 가격적으로도 괜찮아서 결정했어요
첫째가 있으면 조리하기 힘들것 같아서 기간은 한달 신청했어요.
제가 이런저런 걱정을 토로하자 자신있게 꼭 좋은 분으로 보내주신다고 해서 좀 안심이 되었어요.
조리원 2주 보내고 모수자 이모님이 오셨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유쾌하고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셔서 함께 지내면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그리고 산후도우미로서의 경험이 워낙 풍부하셔서 아기케어나
아기관련 정보에 대해서 배울 점이 많았어요.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다소 자기 방식에 대해서 고집스러운 경우가 있는데 이모님은 제가 요구하는 것들을 다 파악하시고 잘 맞추어주시면 잘 도와주셔서 그런 불편함이 없었어요.
무엇보다 수유에 대해서 큰 도움을 받았어요. 첫째때는 혼합수유하면서 수유텀에대한 개념없어서 분유와 모유를 수시로 수유를 해서 늘 피곤하고 혼란스러웠는데 이번에도 역시 혼합수유여도 수유텀을 정확히 잡아주시고 향후에 어떤 방식으로 수유해야할지 잘 알려주셔서 수유가 더 체계적으로 잡혀서 산모도 아기도 더 편안하게 해 주셨어요.
반찬도 너무 맛있게 잘해주셔서 식사도 매끼 건강하게 잘 먹을수 있었어요. 원래 나물반찬이나 밑반찬 종류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는데 반찬이 맛있다보니 안먹던 반찬류도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잘 먹고 잘 쉬어서 인지 모유량도 늘어서 좋았어요.
이모님께서 본인의 일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있으시고 책임감이 강하시니 저도 믿음을 갖고 아기와 살림을 안심하고 맡기고 푹 쉴수 있어서 몇시간씩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방에서 푹 자는 경우도 많고 덕분에 회복을 많이 했어요.
한달간 너무 감사드리고, 다른 분들께도 모수자 이모님 추천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