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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 산후도우미 4주기간이 끝났어요
조리원에서나온지엊그제같은데 벌써 우리애기45일 ..
4년만에 다시하는육아라 겁이많이났었는데 둘째부턴정부지원이된대서
정말다행이였죠 ㅎ바로 최대기간4주확정!! 
업체가너무많고 후기들이 들쑥날쑥하여 너무 고민을많이하던중이였어요
시간이다되가니 그냥 이모님잘만나는거만 생각했어요
둘째땐 산모교실을 할때마다 다녀서 항상만난 산후도우미119대표님하고
정이들었던거같아요 ㅎㅎ친절하시고 말씀자체에서 믿음과 신뢰가생기드라고요ㅎ그래서 대표님믿고 산후도우미119와 인연을맺게되었어요 ㅎ
음식에 소질이없어서 ㅋ가까이사시고 아기케어랑 음식잘하시는 분이면된댔어요
그렇게만나게된 박*미 이모님 ♡나이도 40대이신것같았어요^^
첫만남부터 너무 밝으신 우리이모님 ,손씻고 옷갈아입으시고 아기부터봐주셨어요^^신생아인데 아기가너무잘생겼다며 ㅎㅎ흐흐
첫째때와같이 입맛이너무없어서 밥생각도잘없었어요 .이모님이 음식을해주시고싶어도 제가잘먹질않아 걱정을많이하셔서 죄송했어요..
지칠때는 단것도먹고하면 입맛도돌고 힘난다며 마카롱이며 요플레 커피 첫째먹을빵이랑과자를 잔뜩사오셨어요 제가먹는걸보시면 마음이놓이셨는지
일을하러 가시더라구요ㅜ 친정엄마같은 기분이였어요♡어느샌가
이모님이오시는 시간엔 버선발로나가 문을열었어요 ㅎㅎ 구세주였죵
첫째한테 칭찬도많이해주시고 많이예뻐해주셧고 제가첫째챙기는동안 우리둘째는 쌔근쌔근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이모님품안에서 안정을취했답니다 ㅎ덕분에저도 첫째어린이집보내고나면 방에들어가 딥슬립을 ~_~ㅋㅋ둘째는 손이타서 너무힘들었는데 이모님께서 잘케어해주셨어요 음식도 너무맛있게잘하셔서 입맛없던 제입맛이 돌아와서
조리중 빠졌던살이2키로가쪘다는 ㅜㅎㅎㅎ신랑도 이모님의반찬들 엄지척을 특히 김치찌개가 일품이였습니다 ㅎㅎㅎ
하루종일안쉬시고 아기케어와 음식 .주방.빨래 화장실 두군데청소.퇴근하실땐 음식물.분리수거 쓰레기까지.. 쉬라고하셔도 자기일이라며 괜찮다구 ㅜ
너무행복하고 편한시간이 지나 4주가 되는날이였어요 퇴근하는이모님이
우리첫째둘째에게 건강하게 아프지말구잘커라구 말씀하시는데 갑자기울컥하드라구요ㅜ전 눈물이안날줄알았는데.. 4주간정이많이들었나봐요
오전에커피한잔마시며이모님이랑은 이런저런 세상돌아가는얘기 고민 얘기많이했었거든요..도움이많이되었어요.. 그래서 정말4주감사했다고 ㅜ
너무너무감사했다고 눈물을뚝뚝흘리니 이모님도 우시고 절안아주시고손잡아주시며
밥꼭잘챙겨먹고 몸조리잘하라며 아프지마라구ㅜㅜ이모님이 저한테더감사했다고..서로부둥켜껴안고 껴안고울었네요ㅜ이모님이가시고도
진정이않되어 신랑붙잡구울구.. 이모님이 항상 빨래를 개놓으셨던방에가보고
주방에가보고..이모님의 모든흔적들이 절또 울게만들더군요.. 하루남짓지났는데
그립고 보고싶네요..너무ㅜ흑.. 연이 닿는다면 또보며 많은얘기를 나누고싶어요
너무감사했다구.. 이런인연을 만난다는것도 복인거같아요.. 저에게 좋은 인연을 주신 산후도우미119대표님께 감사드려요~~
꼭 다음에 다시 뵐수있으면 좋겠고 어느곳 어디서든 그미소그대로 많은 아이에게
우리애기한테준사랑을 주셨음좋겠고~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저희를 사랑으로 대해주셨던 박*미 이모님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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