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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째 아기 출산이라
조리원 퇴소 후에 산후도우미 신청을 하게 됐는데,
집에 누가 와있던 적이 없어서 혹시 불편할까봐
10일만 신청했는데 길게 할 껄 후회했어요~
강아지도 두 마리있고, 집도 시내에서 멀리 떨어진 편인데
이모님이 매일 아침 일찍 오셔서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예방접종 할 때도 다 동행해주시구요~!!
저희 집이 반찬에 밥을 해먹는 집이 아니라
이모님도 저 때문에 점심식사 제대로 못하셔서 너무 죄송했구요 ㅠㅠ
요즘 사건사고 뉴스에 많이 나와서 걱정하시는 분들 많은데
정하린 이모님 만나시면 걱정 안하셔도 되요~~
아가도 너무 예뻐해주시고, 강아지까지 예뻐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매일 시내에서 저희집까지 멀리 출근하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나중에 둘 째 낳으면 그 땐 조리원 안가고
이모님이랑 또 뵙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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