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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리원도 갔다왔기때문에 원래 3주만 하려했다가 취소를 못해서 4주를 하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취소를 하러가지않은 신랑에게 지금 너무 고마워요ㅋㅋ
이모님같은 좋은 분 만나는 것도 큰 복이라던데 제가 복이많나싶어요
첫째출산하고선 이모님 쓰는게 불편해서 조리원만가고 집에 바로 왔더니 너무 힘들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신랑이 안되겠다고 둘째땐 꼭 신청하자고 해서 신청했어요
후기몇개 보다가 산모119얘기도 많고 사무실이 집이랑 가깝길래 따져보지도 않고 바로 가서 신청했어요
진짜 걱정많이 했는데 제가 많이 예민한편이거든요
그런데도 군말없이 칭찬만 해주시고 모든 말이 그냥 칭찬이에요 ^^ 대화도 나누고 이모님께서 처음에 계시는 동안만은 눈딱감고 그냥 조리하는거에만 집중하라고 다 해주시겠다고 하셨었는데 그게 말처럼 쉽겠어 했는데 이렇게 되었네요 많은 부분을 잘 맞춰주셨어요
반찬도 제가 원하는 음식재료를 사오면 그거에 맞게 해주시려고 노력도 하시고 저녁걱정하며 저녁반찬 하고 가고 싶어하시고 그냥 모든것에 최선을 다하시는 분이에요 처음엔 진짜 맘에안들어서 이모님 바꾸게 되면 어쩌지 어떻게 바꾸지 걱정이 많았었거든요 한분과 한달간 탈없이 하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
그리고 아기가 순한편이라며 집안일도 많이 해주셨어요
어떤글보면 말하지않으면 해주지않는 분들도 있다던데 그런글 봐서 그런지 더욱 좋았네요
부지런하시기도 하고 마음이 좋으세요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지만 아직 다들 아가씨라 이렇게 후기로 공유합니다 ㅎㅎ
저처럼 예민하거나 낯가림심한 분들도 걱정마시고 신청하세요 너무 편하고 좋아요 강추에요
이모님 차는 없으셔서 가까운 광상구지역만 다니신답니다
산모도우미119 정경순이모님 굿굿 베리굿~
https://m.cafe.naver.com/momspanggju/22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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