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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어서 아이를 맞아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모든게 처음이고 낯설었지만 민경주 이모님의 도움으로 조금씩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밝은 미소와 좋은 마음으로 대해주신 덕분에
저 또한 맘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아침마다 오시면 맛있는 음식을 해 주신게 기억에 남네요 아이 목욕이 서툴어서 동영상을 찍어
익혀두라는 이모님의 제의를 받아 동영상도 복습하려 합니다 관리사님이라는 직업을 떠나서 때론 엄마같이 때론 인생 선배이자
좋은 인연의 한사람으로써 느껴졌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였는데 정이들어서인지 많이 아쉽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아무래도
진심을 다해 해주신 그 마음 때문인듯 합니다 우리율이 우리율이 불러주시던 그 목소리가 너무 그리울것 같습니다 우리율이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이모님의 조언을 가슴깊이 새길게요 우리율이가 건강하고 착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할 겁니다 아무쪼록 몸 건강하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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