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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일동안 선생님 도움을 받아 잘 쉴 수 있었던 하진이엄마입니다.
오신 첫날부터 부엌살림도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댁에서 재료도 가져와 반찬 해 주시고~ 늘 부엌을 깨끗하게 유지해주신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병원 접종가던날 너무 의지가 되었어요. 저는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접종을 시키는 날짜가 다가오는줄도 모르고있었는데 선생님께서 먼저 말씀 해 주셔서 부랴부랴 적절한 시기에 접종을 했네요 ㅎ
초보엄마라 아기가 잠에서 깨거나 울면 젖부터 물렸는데 점차 시간을 정해서 먹여야 한다는것도 선생님덕분에 알게되었어요
이제는 아기가 길게는 밤에 3시간까지 잘때도 있어서 서서히 패턴이 잡혔지만 1~2시간만에 배고파 울던 시기에 도우미선생님 아니었으면 정말 힘들고 몸져 누울뻔 했습니다..ㅎㅎ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시고 우리 애기 잘생겼다고 매일 칭찬해주셔서 속으로 어깨가 으쓱하고 기분도 너무 좋았어요
제가 원래 잠이 많아서 오전에 아기맡기고 잠들어서 늦게 2시넘어 일어난적도 있는데 그때까지 식사도 안하시고 아기돌보시다가 저 차려주시면서 드실때 너무 고맙고 죄송했답니다. 하루도 빨래가 밀리지않게 집안일도 부지런히 해 주시면서 아기도 잘 봐주시고 ㅎ 정말 할일이 어디 없나 찾아서 해주시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6시에 가시고 난 다음에도 푹 쉴 수 있었습니다.
늘 10분 15분 일찍 오셔서 오시자마자 아기 예뻐해주시고 밤에 애가 안자서 너무 힘든날은 오전9시만 바라보고 버텼어요 ㅎ
넘넘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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