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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8살인데 둘째출산이라 너무 막막했어요
조리원에서 퇴소후 집에가면 어찌케어하나 싶었는데
남편이 미리 여기저기 알아본후 산모119라는곳을 알게됐어요
제가 예민하고 깔끔한 성격이라 집에청소도우미 분들이오셔도
왠만해선 맘에안들어하고 제손에다 거치는스타일인데
처음엔 필요없다 했지요^^;;근데 큰일날뻔했어요
정말 이모님 없었으면 저 어떻게 지냈을까 상상조차하기싫으네요ㅜ
너무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제가 손이안가게 다 척척해주시네요
매일 제걱정만 해주시고 친정엄마같아요
그리고 신기한건 어떻게 절파악하셨나싶은게 제맘을 읽으신듯요
같이산 남편보다 더 저를아시는듯한?^^
아기가 무지 까칠해서 힘드실텐데 저 잘때 혹여나 제가 깰까봐
아이를안고계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같이 보건소도가고 병원도다니면서 힘이됐어요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앞으로 잘키울게요
이모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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