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은숙 관리사님 감사합니다:D
지점 춘천/가평점
작성자 권미화 작성일 2019-10-01 08:37:57 조회수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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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둘째아이 제왕절개로 분만 후 조리원 마치고 집에 돌아와 관리사님 20일 동안 방문해서 관리 해주셨습니다.
아는 분 소개로 너무 좋은 분이 있다며 추천 주셨는데,
우선 생각보다 젊으셔서 놀랐고~ 성격도 좋으시고 제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육아관련 조언도 잘 해 주셨어요.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모유 수유를 못하고 완분인 우리 아기!!
첫날 오시자마자 먹는양 확인하고 수유텀도 바로 잡아주셨답니다.
무엇보다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며 케어해 주셨습니다.
첫째아이랑 4살 터울이라 오랜만에 다시 육아에 돌입하려니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초보같은 저에게 약 한달동안 정말 든든하고 감사한 존재였습니다^^

항상 오시면 쉴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고, 제가 음식솜씨가 많이 부족해 조미료랑 도구들도 많지 않은데 부족한 것들은 집에서 손수 챙겨와서 제가 먹고싶은건 무엇인지 물으시고 요리사처럼 뚝딱 만들어주셨습니다. 물론 맛은 말할 것 없이 좋았어요! 엄지척!!!!!
직접 기르신 채소들로 챙겨와서 해주신 전은 정말 꿀맛~~
맛도 맛이지만 예쁘고 정갈하게 담아 내어주시는 음식은 입과 눈 모두 호강하는 식사들이었습니다.

또, 깔끔하신 성격덕에 청소나 빨래 또한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ㅜㅜ
아기옷도 얼마나 예쁘게 정리해주시는지 옷가게 하시는줄....ㅋㅋㅋ

그리고, 제왕절개라 수술부위 때문에 마사지는 다른 것들은 어려웠기에 발마사지를 중점적으로 해주셨고 아이 안아주느라 많이 뭉쳤던 어깨랑 허리도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손목 발목은 적외선치료기를 챙겨오셔서 수시로 할 수 있게 해주셨고 최근엔 새로 직접 구매하셨다는 발마사지기도 무거울텐데 챙겨와서 하게 해주셨어요.

이제 끝나면 혼자 밥먹기 힘들꺼라며 밑반찬도 미리 만들어 주시고 끝까지 정말 관리의 끝판왕ㅋㅋ

정말 약 한달동안 아이와 산모를 위해서 너무나 고생해주신 이은숙 관리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주위에서 관리사님 추천해달라고 한다면 진심으로 망설임 없이 추천 할 수 있을만한 분이예요. 다시한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