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울산점 김미경관리사님 감사해요
지점
작성자 전현주 작성일 2019-09-30 12:32:37 조회수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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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어리고 엄마껌딱지라 조리원은 꿈도못꾸고 있던찰나 육아교실갔는데 강의를 조곤조곤 차분하게 해주시던 산후도우미119 사장님을 보고 다른업체 알아보지도않고 계약했어요^^둘째는 정부지원이 있어서 자부담이 크지않아 4주신청하고 애기낳고 집에온 다음날부터 김미경관리사님이 저희집에 오셨어요~사장님께서 40대후반정도에 저랑 잘맞겠다면서 보내주신분이였어요 문을여는데 쉬폰원피스에 생머리푼
아가씨같은 분이 서계시길래 좀 놀랬지만 인사하고 작은방으로가셔서 옷갈아입으시고 머리 묶으시고 손부터 깨끗히 씻고 나오셔서 말도못하고 눈도 못맞추고 일주일된 신생아에게 인사하고 스킨십하시고 안아주시고 하시더라구요ㅋ그러면서 저에게 어떤거부터 할까요?하시면서 제가 원하는거 말하니 뚝딱뚝딱 손도 빠르시고 꼼꼼하게 깨끗하게 청소며 빨래 다해주셨어요~제가 좀 깔끔도 떨고 요구사항도 많았지만 싫은내색 한번없이 항상웃는얼굴로 다해주셨어요 아기목욕시킬때도 아기놀랠까봐 노래부르면서 씻겨주시고 모유먹는아가라 응가를 하루에 열두번도 더 지리는데 그럴때마다 엉덩이 씻겨주시고..반찬은 또 얼마나 맛있게 하시는지 조리하는동안 살이쪘어요ㅋㅋ청결.아기케어.청소.반찬등등 정말 입뗄거 하나없이 해주셨어요 큰아이 하원하면 같이 인형놀이도 해주시고 아이눈높이에 맞춰서 대화하시더라구요~큰애는 이모님 집에가실때마다 울었어요ㅠ그래서 시계6이되면 이모가는시간이라고 알려줬더니 매일매일 이모랑 놀다가도 저한테와서 6됐냐고 물어보고그랬어요ㅎㅎ이모갈시간될까봐서요^^조리기간에 제생일도 있었는데 이모님이 집에서 국수가지고오셔서 맛있는 잔치국수만들어주셨어요~고구마도 가지고오셔서 삶아먹고 동네언니처럼 수다떨며 4주를 지냈는데 가시고나니 허전하고 심심하고 벌써 마니 생각나고 그러네요~
후기같은거 잘안적는데ㅋ 김미경관리사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추천드립니다
까탈스럽다면 까탈스런 저희집에 와주셔 서 감사했어요^^ 그럴생각은 없지만 혹시 셋째낳으면 산후도우미11에 할꺼고 김미경관리사님께 받고싶다는 생각있네요ㅋㅋ
마지막날엔 냉장고 가득 반찬을 해주시고가셨어요..맛있는반찬들보니 더생각나네요
그동안 감사했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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