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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분이 집으로 오셔서 몸조리 해주신다하니 처음에 바우처서비스 신청을 할지 말지 고민이 많았는데..
먼저 출산한 지인분의 추천으로 지인이 받았던 이모님을 소개 받아서 산모119강북점에 예약했었어요..^^
저는 초산이라 정부지원으로 연장형으로15일 이용했는데 이모님이 정말 인간적으로 편하게 대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걱정없이 편하게 지냈네요^^
15일끝내고 나니 몇시간씩이래도 이용하고 싶을정도로 이모님의 도움이 필요하고 손길이 필요할듯 합니다.ㅠㅠ
제가 혼자해보니 너무 힘들고 온몸이 안아픈곳이 없네요...
이모님의 가장 큰 장점은 아기케어의 능숙함과 전문가다운 스케줄관리~
계속 입으로 울아기 이쁘다는 말도 자주 해주시고 힘드실텐데도 편히 자라고 낮동안 거실에서 신경쓰지않게 해주시고
목욕도 능숙하게 입힐 옷준비까지 미리 준비해 주시고 아기를 울리지도않고 물온도며 편안하게 해주셔서 저와 남편도 쉽게 배울수 있었어요~
모유수유 할때도 옆에서 물리는 방법이라던가 수유자세도 바로잡아주셔서 많은힘이 되었어요~
넉넉하게 준비해주신 반찬도 너무 맛있어서 신랑도 좋아하고 모유수유하는 저를 위해 많이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어요..
먹고싶은거 있으면 식재료만 사다주면 다 해주신다고 해서 남편이 열심히 사날러 남편도 호강했어요..ㅋ
정말 친정엄마처럼 뭘 하나라도 절 위해 챙겨주시는 모습에 인간적으로 너무 감동 받았어요♡
정부지원 받으면서도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좋은 이모님 만날 수 있어서 행운이였던 것 같아요 ㅋㅋ
이모님들 만나는게 복불복이라고 하는데 좋은 이모님도 있으니 모든분들 좋은 분으로 만나시길 기대하며 너무 걱정마세요!!
3주간 서비스받은 솔직한 후기입니다...
문영순이모님^^
며느님도 9월말쯤 출산하신다고 들었는데 건강하고 이쁜손주 만나시길 바래요~
이모님 3주동안 편안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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