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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연분만을 해서 입원 2박3일,
산후조리원 연장이 안되서 6박7일 하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도우미 이모님도 제가 날짜계산을 잘못해서 하루정도는 아이와 단둘이 시간을 보냈는데,
정말 하루도 안되서 사람이 완전 망가지는 기분이 들었죠 ㅠ
빨리 하루가 지나고 이모님 오시기를 얼마나 기다렷던지..
나와 맞는 이모님 만나는 것도 복이라고 하잖아요,
이모님이 첫날 오셨을 때,
너무 밝게 인사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ㅎ
그리고 전 5일 밖에 도우미 신청을 안했는데,
기간이 많이 짧긴 한것 같아요..
기간이 짧기때문에 이모님도 짧은 시간에 저에게 많은것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많이 고생하셨죠 ㅠㅠ
이모님과 첫날이 끝나기도 전에
연장이 가능한지 센터에 물어볼 정도로
너무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아침에 오시자마자 제 밥부터 챙겨주시고
매 끼니마다 너무 정성스럽게 차려주셔서 입맛이 없어도
다 먹게 되더라구요,
우선 짧은 기간에도 저와 아이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마구 뿜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짧은 기간이여서 더 신경써서 많은걸 해주시려 노력해주신것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
일주일동안 이모님 덕분에 편안하게 신생아 기간을 지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모님이 알려주신대로 열심히 육아해볼게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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