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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출산했고 첫째가 20개월밖에 안된터라
4주를 신청했어요.
처음엔 다른 관리사님이 오셔서 일주일을 해주셨는데
첫째가 수족구 걸리는 바람에 격리를 위해
친정을 가면서 일주일이 연기되었어요.
그로인해 관리사님이 바뀌었다는 연락을 받고
당황스러웠지만 실장님께서 좋은 분이라고
칭찬을 많이해주셔서 안심하게 되었어요.
처음 뵀을때 젊으셨고 밝은 미소로 들어와주셔서
첫째아이도 거부감없이 따르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둘째는 잘 웃지않던 아이인데
관리사님이 오셔서 이름만 불러줘도
방긋방긋 웃어서 놀랬어요.
출산한지 4주정도가 지나
몸이 많이 회복되었는데도
좌욕,족욕을 매일 준비해주시고
발과 다리마사지,복부마사지도 해주셨어요.
골반도 눌러주셨는데 너무 시원했어요.
고구마라떼, 호박죽 등 간식도 매번 챙겨주시고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뚝딱뚝딱
맛있는반찬을 만들어주셨어요.
남편이 너무 맛있다면서 퇴근길이 즐거웠다고 하네요.
편한 관리사님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도하면서
출산후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는 날려버렸어요.
손이 빠르셔서 마사지부터 집안일, 아이케어까지..
그 짧은시간동안 다 해주시더라구요.
그동안 너무 잘해주셔서
관리사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요ㅜ
끝난뒤에 연락하셔서 잘지내냐고 걱정해주시고..
정도 많은 관리사님인 것 같아요.
3주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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