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아이를 낳고, 많이 긴장한 상태로 지쳐가고 있을 때.... 친절하고 섬세하신 김정임 관리사님을 만나 몸도 마음도 새롭게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처음 만난 날에는 따뜻하게 '아침식사 하셨어요?' 물으셨고, 서둘러 아침식사부터 챙겨주셔서 깜놀....ㅎㅎ 산모에게 알맞는 건강식, 저염식단으로 꾸려진 상차림. 매끼니와 간식을 어찌나 정성스레 챙겨주셨는지 감사해요. 따스함이 늘 묻어나 지내는 동안 친정어머니와 같이 느껴져 마음이 편안했어요. 식사를 비롯해 모든 것이 조리원 보다도 더 훌륭한 매일이었습니다 :) 세심하게 발톱도 잘라주시고~ 정리까지 너무 잘하세요. 요리(레시피)와 정리정돈도 배웠답니다 ^-^ 미숙해서 미처 몰랐던 육아정보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무엇보다 아이를 정말 잘 돌봐주셨어요. 따뜻한 말과 마음을 다해 잘자라길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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