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윤은준 이모님 감사합니다^^
지점 광주/이천/여주점
작성자 박하윤 작성일 2019-09-03 17:38:28 조회수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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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 뭣 모르고 조리원만 2주 다녀와서
어린 나이에 타지에서 애기를 혼자 키우려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산후우울증까지 혹독하게 겪고는
둘째는 꼭 도우미까지 신청해야겠다! 싶었어요

마침 저희 윗집 언니가 도우미 이모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였다고 추천을 해주셨어요
저는 후기가 제일 많은 도담도* , 마터피* 이 두군데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산모도우미 **9 이모님을 소개시켜 주셔서 긴가민가 했던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막상 이모님께서 와주셨는데 윗집 언니말이 맞더라구요
한시도 안쉬시고 집안일, 아이케어를 해주셔요
저는 뭔가를 받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머쓱할 정도였어요 ㅎㅎ
조리원에 있을 동안 집안일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집이 엉망진창이였는데도 더운 날씨에 땀 흘려가시면서 깔끔히 청소랑 정리를 너무 잘해주셨어요~

매 끼니마다 뭐 먹고 싶은건 없는지 입맛에 맞는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물어봐주셔서 맛있게 밥도 잘 먹었어요^^
신랑은 어떤 음식 좋아하는지 말만하면 해주시겠다고도 하시고요

제일 중요한 아기케어도 맘에 쏙 들었어요
둘째가 좀 예민해서 내려놓기만 하면 울고 기저귀 갈때는 비명을 지르면서 울기도 하고 잠도 잘 안자서 힘들었거든요
그래도 예쁘다 예쁘다 해주시면서 아기가 편하게끔 해주셨어요
어떤날은 아기가 제 품보다 이모님 품에 안겨있을 때가 더 편해보이고 기분이 좋아보일정도였어요 ㅋㅋㅋㅋ
첫째도 너무너무 예뻐해주셔서 첫째딸이 어린이집 차에서 내리면 이모!이모! 하면서 찾고 문 열리는 소리에 달려나가서 이모! 하더라구요

저희 친정 엄마가 바쁘셔서 잘 못오시는데 가끔 오셔서 계시면 이모님 정말 열심이시라고 본인 대신 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네요 ㅎㅎ

주저리주저리 길게 썼지만 요점은 4주 동안 저희 둘째 정성 스럽게 봐주시고 산후우울증 오려나 걱정해주시면서 산모 케어까지 만족스럽게 해주신 윤은* 이모님 추천드린다는 말씀이여요^^
4주가 후딱 지나가버려서 너무 아쉽지만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