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안승남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최하나 작성일 2019-09-02 21:01:44 조회수 678
첨부파일

벌써 3주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 지나고
오늘이 이모님과 함께한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첫 날 이모님은 8시반에 오셨고 그 뒤로도 9시보다 이른 시간부터 오셔서 저희를 케어 해 주셨습니다
오자마자부터 하시는 일은 저희 가족 아침식사와 신생아 관리였고 또 들어오실땐 늘 저와 가족들의 밤새 안부였습니다
한결같이 항상 활짝 웃으시며 오시는 이모를 보면 밤새 쌓인 피로가 녹아내렸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예쁜말투로 저희에게 사랑만 주시고 가신 이모님은 첫날 오신날에도 어려워 하지말고
친정엄마라고 편히 생각하며 편하게 뭐든 해달라고 말하셨고
바쁘신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을 수 없었던 저는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그 말이 항상 감사했고 정말 편하게 대해주셨던 안승남관리사님에게 관리사님이라는 호칭보다 이모라는 호칭을 쓰게 되었고 이모님을 정말 저희 엄마같이 편하게 생각하며 3주간 행복했던 기억뿐이네요

또 저에겐 큰아이가 있는데
잘 아프지 않던 큰 아이는 출산하는 날부터 고열감기로 일주일동안 아팠고ㅜ
또 이모님이 오신날부터 일주일간 열감기에 걸렸는데
이모님은 선뜻 아이가 쉬어야 할거 같다고 먼저 걱정해주시면서
빨리 쉬고 얼른 건강을 회복해야 한다며
동생이 생겨 심리적으로 불안한 저희 큰아이까지 예쁜 말투로 항상 잘 챙겨주셨습니다

저희 남편 또한 그런 이모님께 항상 감사해 하였고
돌아가는 오늘은 출근 후 전화와서 이모님 가실 때
마지막 날이고 곧 추석이니 작은 선물이라도 사서 보내드리면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수제 김부각을 사서 보내드렸네요(그만큼이모님께 감사하다는 뜻!^^)

쉬는날이어도 항상 잘 있냐고 전화해주시고 안부물어봐주시고
항상 아기를 목욕시키며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세계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라던 울 안승남관리사님!


태어나자마자 훌륭한 인성을 갖고 계신 이모님의 손길로 케어를 받은 우리 아기는 이미 훌륭한 사람의 길로 들어섰다 생각해요~

이모님!!! 표현이 부족해서 감사하단말을 오늘 처음하는데 3주동안 너무 감사하였고 저 역시 이모 덕분에 행복했어요 내일이 벌써 우울해지네요 !!ㅠㅠ
또 인연이 되어 어디서든 또 만나면 좋겠어요

산모119 또한 산모119를 통하여 안승남 관리사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