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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둘째를낳고 조리원2주후 친정에 1주 있다가 집으로와서 도우미 이모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실저는 지내는동안 언니라고 호칭했기에 언니라고 쓰겠습니다^^
언니는 베트남분이셨어요.. 지인에게 추천받아 지명으로 가능하여 예약했구요, 역시 저의선택이
잘한 선택이라 느끼며 너무너무 편안하게
즐거운시간 보냈건거 같습니다^^
매일매일 빠짐없이 발마사지 받고 스르륵 잠이들고 첫째도 너무 이뻐해주셔서 어린이집 엄마랑 안가고 이모랑 간다고해서 난감한적도 있었어요^^
반찬은 또 어쩜그렇게 맛있게 하시는지^^
어느날은 두부요리를 해주셨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언니이거 너무 맛있다고 처음먹어본다고 했더니
당연하죠~ 베트남음식이니깐~ 이라고 하더라구요^^ 얼떨결에 맛있는 베트남음식도 맛보고..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어서 가리는거없이 다 잘먹는다고 알아서 해달라고 했더니, 반찬걱정 하나도 안하게 언니가 알아서 장봐다가 제가 자고일어나면 우렁각시처럼 뚝딱 만들어 놓더라구요^^
청소 빨래 반찬 아기케어.. 정말 하나빠짐없이 너무너무 완벽했습니다.. 첫째때 이용했던 타지점과 너무너무 비교될정도로요... 첫째때도 알았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하는... 아쉬움을 남긴채 3주를 마무리 했습니다^^ 주변에 아기낳는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다니는 중입니다^^ 언니~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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