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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을 앞두고 맘카페 폭풍검색했지만 정보는너무 많은데 어디로 해야할지 몰라 일단 전화해서 알아보자하며 제일 먼저 전화한 119.설명도 너무잘해주셔서 바로 결정!2주의 조리원생활을 마치고 금욜 집으로 오는날!용감하게도 아무런 준비없이 주말까지 혼자 해보려고했던 나!큰 실수를하고말았습니다.
집에오자마자 자지러지게 울며 울음을 그치지않는 아이.밤을 꼬박 새며 3일밤을 녹초가 되어 산모도우미 이모님을 맞이했습니다.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였습니다.거기다 이모님이 알고지냈던 사이처럼 너무 친근하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긴장도풀리고, 마음의 여유도 조금씩 찾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너무 예뻐하시고 사랑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엄마로써 안심되고 믿고맡길수 있었습니다.잘 안맞아서 바꾸시는 분들도 있다고해 조금은 걱정했었는데, 그런생각은 전혀 해볼수 없는 오히려 더 오래 맡기고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꿀팁뿐만 아니라 생활에도 필요한 정보들 까지도 아낌없이 알려주시고, 맛있는 반찬 만드는 레시피까지도 알려주셨답니다.
이모님 안오시면 혼자 밥챙겨먹기힘들다며 반찬도 미리 더해놓고 가시는 센스쟁이 김현숙 이모님!!
우리준호에게 사랑듬뿍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혼자 잘 해나갈수있을지 걱정도되지만,이모님의 꿀팁들을 참고하며 잘헤쳐나가보려합니다.
언니같은 편안함으로 잘 케어해주신 김현숙 이모님!!!
♡너무 너무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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