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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올라온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서비스를 신청할까말까 많이 고민했어요~
그런데 혼자하기는 엄두가 나지 않아서 몇군데 추천 받은곳 상담하고 집에서 가까운 곳도 상담해봤어요.
상담하면서 걱정했던 많은 것들이 조금은 해소 됐지만 그래도 제가 원하는 바를 요청했더니 이해해주시고
흔쾌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상담해주신 119에 신뢰가 생겼어요. 제가 내성적이고 조용한 편이라 조용하고
아기케어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으로 요청해서 김은홍 관리사님이 오셨어요.
미소띤 온화하고 조용한 첫인상이 모든 걱정을 다 날려버렸어요. 조근조근 아기에게 사랑의 말을 전했고
쉬지않고 계속 움직이시며 이것저것 하시는게 오히려 미안할 정도였어요.
음식도 산모에게 도움되는 조리라며 입맛이 없는 저를 생각해주는 맘도 전해지더라구요.
수유일지를 쓰며 아기상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집안일, 아기케어, 산모케어까지 조용조용 쉴틈없이 해주시는 관리사님 보고 정말 신청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네요.
지금은 관리사님이 알려주신 여러가지를 육아에 잘 이용하고 있고 폭풍 옹알이하는 아기를 보면 더욱 생각이
납니다. 감사하는 제 맘을 그때 제대로 전하지 못해 이제야 전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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