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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낳고 조리원2주 후 친정어머니께서 한달 봐주시기로 하셨는데 갑자기 상황이 여의치 않아 급하게 조리원 지인의 추천으로 산모119에 산후도우미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여지껏 집에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의 손길을 받아 본적이 없었기에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실장님께서 알아서 다해주실거라고 걱정말고 몸조리하라는 말씀에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었고,무엇보다 관리사님을 처음 뵌날 첫째아이도 너무 이뻐해주시고 사랑으로 대해 주셔서 괜한 걱정을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모는 무조건 쉬어야 한다며 집안 일은 손도 못대게 하셨고
둘째지만 목욕 시키는 일은 첫째때 만큼이나 어려운일이었는데
관리사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혼자도 목욕을 잘 시킬수있어 다행입니다^^ 산모가 애기 안으면 힘들다고 쉬어야 한다고 항상 애기도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집안 청소며 정리도 너무 깔끔하게 해주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나 신랑이 옷이 칼각이라고 너무 좋아했어요~~
제가 말씀드리지 않은 일도 알아서 찾아서 해주시는게 미안할 정도로 너무 감사드리구요 계시는 내내 제가 말수가적어 많은 대화를 못나누었지만 정말정말 좋으신 관리사님 만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싶네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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