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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아들낳고 조리원 퇴원 일정에 맞추어 서비스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전화 통해서 상담해주시는 직원분 너무나 친절하십니다. 출산 축하 말씀이라던지 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부분의 질문이나 답변에서 그 마음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통화부터가 감동이었습니다. 사실 서비스 신청 전에 좋은 후기도 많지만 혹시나 부정적인 후기도 가끔보여서 망설였었는데 통화를 하면서 이 곳에서 신청해야겠다고 확신하였습니다.
조리원 퇴소 후 이모님 뵙고 정말 좋았습니다. 정미경 이모님은 아가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분 같았어요.
남편의 소감에 따르면 정미경 이모님은 육아의 신이시고 살림의 신이시며 요리의 신이셨습니다.
깔끔하신 성격에 음식도 마찬가지고 빨래며 설거지며 청소며 우리 아들 돌보기까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주셨어요.
저희 집을 포근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모님 통해서 정말 과분한 대접 받았습니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으신 행복을 주시는 분이었어요.
마지막 퇴근하실 때 우리 아들 건강하게 잘 자라고 보고 싶을꺼라고 하시면서 사랑한다고 하실 때 눈물참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너무 감동이었어요. 또 글 쓰면서 눈물나려합니다. 아쉽게 이모님이랑 같이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해주신 음식들 사진 몇개 찍어놓은 거 올립니다.
존경하는 정미경 이모님, 보고 계시면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2주간 감사했어요. 이모님 덕분에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또 인연이 되어서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이모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조은애, 아들 정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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