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문미애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배서진 작성일 2019-08-20 16:30:29 조회수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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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아이를 출산하고 문미애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첫째아이라 경험도 없고 아는 것도 없어서 조리원 퇴소하면서 막막했는데 4주 동안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날 집에 오시자마자 아이에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아이를 예뻐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가에게 항상 좋은 말 해주시고 옆에 두고 말을 걸고 반응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아이를 대하는 자세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저녁에 아이를 돌보면서 궁금했던 점을 다음날 여쭤보면 최선을 다해 답변을 주셔서 아이가 좀 작게 태어나서 걱정이 많았는데 저도 안심이 많이 됐습니다.
매일 아기 목욕 후 베이비마사지도 해주셨고,조리원에서 하지 못한 모유수유 자세도 많이 잡아주고 아이에게 젖을 물릴 수 있도록 많이 독려해주셨어요.
음식솜씨도 좋으셔서 냉장고에 잠들어있던 재료들로 제 식사는 물론이고 퇴근 후 남편 먹을 국과 반찬도 따로 준비해주셔도 정말 감사했어요.
특히 미역국 등 각종 국을 담백하게 끊여주셔서 느끼한 소고기 미역국에 질린 저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애기낳고도 손이 많이 저렸는데 직접 가지고 오신 로션으로 손마사지도 해주셔서 조금이나마 풀렸던 것 같아요.
집안 청소도 매일매일 꼼꼼하게 해주셨고 가끔 볼일 있을 때 아기 두고 나가도 안심이 됐어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이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관리사님께 아이 키우는 법이 책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배웠어요.
실전에서 쌓으신 경험을 통해 한달동안 아이를 많이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해주신 좋은 말씀과 노하우가 앞으로 아이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럴 줄 알았으면 조리원 가지말고 관리사님과 한달 더 시간을 보내는게 아이를 키우는데 훨씬 많은 도움이 됐을 것 같아 아쉬움도 살짝 남았네요..
문미애 이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