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현숙 이모님 감사합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김미혜 작성일 2019-08-11 15:49:41 조회수 847
첨부파일

쌍둥이를 출산했지만, 무슨 다짐으로 도우미를 안쓰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에 사람들이는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성격탓에, 걱정아닌
걱정을 했어요
출산후 조금 늦게 나마 맘카페에서 상대적으로 추천이 많았던 119를 통해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광주점 김현숙 이모님은 처음 전화주실때 부터 밝고 친절하신 분이시라는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셨어요
첫째아이가 있음에도 터울진 탓에, 놓치고 있거나 무뎌진 육아방법으로 스스로가 지쳐있었는데, 케어를 해주시면서 소소한 육아팁도 많이 주셔서 도움이 되고 있어요
목욕도 힘드실텐데 혼자 해주시고 분유수유도 왠만하면 이모님이 전담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면서 죄송하더지요
아이케어뿐만 아니라, 저는 요리에 취미가 없어서 식구들에게 항상 미안했는데 매끼니 예쁘고 정갈하게 차려주셔서 맛있게 잘먹었어요~~ 식재료도 댁에서 직접가져오시기도 하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저희 신랑과 첫째도 너무 좋아했답니다
첫째아이가 낯을 가리는 편인데도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이모를 좋아하고 또 오시는지 항상 궁금해 했답니다 (마지막날 주셨던 아이 초콜렛 선물 정말 감사해요)
아이를 돌보다보면 몸도 고되지만, 마음이 답답하거나 우울할때가 많아지는데 김현숙 이모님과는 이런저런 이야기 두런두런 나눌수 있어서 심심하지가 않았어요
친구나 엄마처럼 정말 편했고 따뜻했답니다
이모님이 도와주셨던 3주간 쌍둥이들도 부쩍자라
가장 힘든 신생아 시절?을 잘 보낸거 같아요
케어가 끝난 지금도 종종 연락주시어 안부 되물어주시고,
모든게 둘이라 힘드셨을텐데 정말 많이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현숙이모님 힘내시고 항상 기억할께요
(사진은 실례가 될까봐 많이 못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