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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는 타회사에서 관리받았었습니다.
둘째는 지역맘카페에서 너무유명하기도 했고
다른곳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해서 신청했는데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처음 전화로 상담했을때 전화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상담을 잘해주셔서
예약을 안할산모는 없을거라고 생각할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다른곳 연락하지않고 바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우리관리사님 배정되셨을땐 솔직히
카페에서 유명한 이모님이 왜 배정이 안됐을까
서운하기도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마지막날인 오늘
이모님이 다신 오지 않으신다는게
너무 아쉬워요ㅜㅜ
그동안 싫은소리 한마디 않으시고
전적으로 아가를 너무 예뻐해주셨고
이사준비로 바빴는데 아기를 너무 잘 돌봐주셔서
마음편히 남편과 거의 매일 외출다녀올수있었어요
그리고 조리원에서도 푹 자지 못했었는데
이모님덕분에 편히 낮잠도 잘수있었구요
첫째때는 수유텀과 양을 몰라서 1시간마다 고생했었는데
첫날오셨을때 아기 수유양이랑 수유텀을
한번에 찾아주셔서 둘째는 수월히 잠도 잘자고
(3시간에서 5시간정도) 잘먹고 사랑받아서
살도 포동포동하게 올랐습니다ㅎㅎ
정말 매일 아침 9시가 기다려지는 날들이였습니다.
정말 저 손하나 까딱 안하게 다 척척해주시던
이모님 내일되면 보고싶을것같아요ㅎㅎㅠㅠ
처음 상담받았을때 4주할껄 후회하게 될거라고 하셨던 실장님!
실장님 말씀이 100번맞았습니다ㅎㅎ저 정말 후회하고있어요
제 글을 다른 산모님들 보신다면 최대한 길게하세요
후회안하실거예요ㅜㅜ
하여튼 인생에 있어 마지막출산이라고 생각되는데
좋은분과 함께할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ㅎㅎ
저는 3주했는데 체감상 일주일밖에 안된것같아요
물론 머릿속으로 일주일째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거겠죠ㅎㅎ
하여튼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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