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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산후도우미불렀는대 나랑안맞아서 오히려 스트레스받고 힘들었다고 얘길들어서 걱정이였어요.. 저도 그럴까봐!! 그런대 오신
첫날부터 저희 시부모님도 계셨는대 같이 밥상도 차려주시고ㅜㅜ
전 죄송해서 냉장고 열어서 반찬꺼내려 하니까 그때 해주셨던 말이
아직도 감동받아 생각나네요~ "제가 있는동안 산모님은 물에 손도 대지시마시구요 냉장고도 열지마세요 제가 다할게요"
누구도 저한테 그런소리 안해줬는대...ㅠㅠ
서비스이용 기간동안 긴거입고 있으라고 계속 말하셨는대..
제가 말도 지지리 안듣고ㅎㅎ그러면서 집에있는것도 없는대
최대한 있는거로 반찬도 해주셨구 먹고싶은거 재료 사다놓으면 해주신대서 먹고싶은거 재료 사다놓으니 정말 맛있게 요리도 해주셨어요ㅎㅎ 아침도 점심도 맛있게해주시고 저녁에 먹을것까지 다 챙겨주시기까지ㅎㅎ
조리원에서 뺀 살이ㅋㅋ너무잘챙겨주셔서 조금 쪘을 정도예요!!
아기케어는 두말할것없이 너무너무 잘해주셨어요ㅠㅠ
오자마자 아기상태 체크하시고 초산이라 모르는 저에게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고 모유양이 적어서 걱정이였는대 같이 걱정해주시면서 모유양이 늘수있도록 최대한 도와주셔서 지금은 처음보다 양도 늘었구요..
낮에 아기 맡겨놓구 잠이 올까 했는대 아기봐주시는거 보니까 저보다 더 사랑스럽게 봐주셔서 저도 푹 잘수있었어요ㅎㅎ
낮에 계속 엄마처럼 아기케어도 해주시고 저도 케어해주시고 계시는동안 집청소며 빨래며 밥이며 하나도 안해서 너무 편했어요!
둘째계획도 있는대 그때도 꼭 우리 박경숙관리사님한테 받을거예요♥
3주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다가다 마주치면 진짜 반갑게 인사드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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