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광주광역시 김선주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지점 광주광역시점
작성자 김연미 작성일 2019-07-30 13:35:17 조회수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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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아가라 아무것도 모르고 양쪽어머님들 도움 받을수
없는 사정이라 산후도우미업체를 찾던중 산모도우미 119를 알게 됐고, 솔직히 집에 누군가 오는걸 꺼려도 했고 안맞는 사람이 오면 어떻게 해야하나 많은 생각끝에 반신반의하며 정부지원을 받아 신청하게 됐습니다.
애기낳는게 처음인지라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던 차에
어색한 인사로 시작됐던 첫만남
첫날 오시자마자 이모님께서 메뉴얼을 설명해 주셨어요.
시간별로 이런거 이런걸 할꺼다 같은 마치 프로그램 같은걸
계획하고 계시드라구요 시간마다 식사체크며 반찬도 그때그때 뚝딱 만들어주시고, 청소에 그시간에 좌욕물도 받아주시고 적외선준비에 찜질팩 따뜻하게 데펴주기 , 아기 재우고
그시간에 저는 방에와서 쉬었어요 제일 꿀같은시간 이부분에서
마음이 많이 풀린거같아요 너무힘들었거든요ㅜㅜ 잠을못자니..
무엇보다 내 아기를 너무 많이 예뻐해주셔서 믿음이 많이 생겼고 나중에는 많이 의지도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제일두려웠던 아기목욕시키기, 수유텀도 잡아주셔서
새벽에 4시간씩이나마 잘수 있었던거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 말이 뒤죽박죽이지만 이렇게나마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네요
김선주이모님 덥디더운날 저희집 오셔서 우리 다윤이 이뻐해주시고, 제 말벗도 되주시고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둘째는 없다고
말했지만 혹시나 생긴다면 이모님 다시
찾을께요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