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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업체리스트를 받아서 여러업체를 상담해보고 3군데로 압축을 했어요 그러던중 친구한테 흘러가는 말로 물어봐는데 몇일 뒤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요 산모도움119 조종임이모님한테 케어받은 쌍둥이엄마가 이 분이면 안심하고 우리아기 맡길수있다고하면서요 그래서 친구말에 신청했네요
조종임 이모님이 전날 전화해서 이런저런거 물어보시면 반찬애기가 나왔는데 저희 집에는 아무것도없다고 했더니 그럼 집에있는 미역을 가지고 오시계다고하시길래 감사하다고 내일 뵈어요했지요
집에서 미리 미역을 불여서 가지고 오셔서 미역국 끓여서 아침을 먹고 나니 산모님은 방에들어가셔서 쉬라고 아가를 데리고 거실로 가시면서 공주님이 옆에 있으면 신경 쓰여서 못 주무신다고 하시면서 걱정 말라며 안심시켜주셔서 첫날부터 제가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하루 종일 기분이 참 좋았어요
첫째 아이케어를 너무 잘해주셨어요 사진 지식도 풍부하셔서 아가가 병원에서 나올때 황달수치가 있었는데 이모님이 이정도면 10미만 일거라고 산모님이 불안하면 병원에 다녀오자고 해서 갔더니 이모님 말씀대로 10이 나와서 집으로 오는데 맘이 가벼웠어요 .배꼽관리 ,땀띠 ,한달 전후로 태열이 올라온다고하시면서 배울점이 넘 많아서 지금 혼자 케어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이렇게 아기를 저를 위한 배려에 남편이랑 참 감사했어요
둘째는 음식이에요.산모는 잘 먹어야한다고 매일 색다른음식 호박죽, 북어국, 잡채, 찜닭 ,마요네즈 대신 호박을 으깨서 만든 샐러드, 계란찜은 부드럽고 환상이엤어요 못하시는 음식이 없는것같아요
저희집에 오식전에 쌍둥이 케어를 2달씩이나 하고오셨다고했는데 역시나 대만족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향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산모도우미 119 조종임 이모님을 만난건 우리 부부에겐 행운입니다~~
감동받았던 기억들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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