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김희정이모님 후기입니다.
지점 춘천/가평점
작성자 안성진 작성일 2019-07-17 16:15:23 조회수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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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10일을 하고 퇴소한 다음날 와주셨어요.

우선, 제일걱정했던건 청소랑 밥이였는데 본인 청소도구를 가지고 오셔서 닦아주셨어요.

매일 하지못하는 청소를 매일 해주시니 좋았고,

혼합수유중이라 매운걸 잘못먹는데 김치를 씻어 볶아주시고,

이모님 집에서 직접 반찬을 해주셔서 맛있는 반찬으로 열흘이 행복했답니다. 신랑도 이모님이 볶아주신걸 잘먹었어요.

감자탕,미역국,닭볶음탕 등등 먹고싶어하는것 물어보고 해주십니다.

빨래도 매일매일 해주시고, 애기 목욕도 해주시니 좋았습니다.

애기봐주실땐 노래불러주시면서 재워주시고 이름불러주세요.

마사지도해주시고,가슴아파햇더니 가슴 마사지도 해주셨어요.

이것저것챙겨주시고, 말도 걸어주시고, 낯가리는 성격인데

이모님이 말도 걸어주시고 심심하지않았답니다.

제가 잠이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들기도해서 애기랑 같이자다가

애가 깨면 밖으로 데려가셔서 봐주세요. 잠더 자라고.

벌써 열흘이 지났는데 3주할걸 좀 아쉽긴하지만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