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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출산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고 아는 것도 별로 없는데 다행히 친구랑 비슷하게 출산을 해서 친구한테 물어보고 업체중에 산모도우미119를 소개받았어요. 친구가 자기 담당했던 이모님을 추천 했는데 전화해서 쌍둥이라고 말하니 쌍둥이만 전문으로 관히하신분을 추천해 주셨고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믿고 맡겨보시라는 상담하신 분의 말씀처럼 정말 잘 됐다고 생각해요. 수술후 좀 안좋아서 토하고 입맛도 없고 그랬는데 이모님이 맛있는 반찬 해주셔서 그나마 식사도 하고 또 장 봐오면 반찬 만들어주셔서 식사하기가 편해졌어요. 쌍둥이라 동시에 울면 정신 없고 그런데 이모님이 애기 케어를 잘해주셔서 쉴수도 있고 낮잠도 자고 그랬어요.
또 이모님이 산후마사지도 알려주셔서 전화해서 바로 예약하고 다음날 받았는데 한번만으로도 몸이 바로 느껴질만큼 너무 좋으네요.
한번만에 붓기가 빠져서인지 2키로가 훅 빠지고. 그래서 바로 패키지 결제했어요. 진짜 조리원에서 안하고 이렇게 따로 하길 잘한거 같아요.
이정희 실장님이 가슴도 봐주시고 통곡 받은것보다 더 잘나오네요. 조리원에서 통곡도 3번 받았는데 아깝고 의미없네요.
이제 곧 끝나는데 여건만 되면 정말 연장하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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