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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 추천으로 산모도우미119 예약했어요. 카페에도 항상 좋은 후기만 올라와서 망설임 1도 없이 결정했지요.
둘째 출산이고 첫째 봐줄 사람도 없고 해서 바로 집으로 왔는데 퇴원 다음 날부터 바로 관리사 이모님이 오셨어요. 오시자마자 능숙하게 아이를 봐주시는데 이제 쉴 수 있구나 안심이 되었어요. 재료만 준비해 드리면 반찬도 뚝딱 만드시고 아이 보면서 언제 청소에 빨래까지 하시는지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방에서 한숨 자고 나오면 집안이 말끔히 정리되어 있는 건 기본이고 아이 울음 소리 한 번 들리지 않았어요. 반찬도 저뿐만 아니라 첫째, 신랑 입맛에도 잘 맞아 정말 좋았어요. 본아트 촬영으로 외출할 때에도 알아서 준비물도 챙겨 주시고 동행까지 해주셔서 저는 말그대로 다녀오기만 했어요. 첫째도 어찌나 살뜰히 챙겨 주시는지 정말 감사했어요. 하원 시간때문에 시간이 늦어도 첫째 식판까지도 설거지 해주시고 재활용 쓰레기까지 버려주시고 가셨어요. 첫째때는 몰라서 못 받았는데 4주 서비스 이용하니 산후 조리 제대로 한 것 같아요. 4주가 너무 짧네요..
첫째때 조리원에서 받은 산후마사지가 너무 아프기만 해서 받을 생각이 없었는데 아는 동생 붓기 빠진거 보고 관리사 이모님과 같이 신청했어요. 첫날 유원장님이 방문해 주셨는데 제 몸에 맞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10회 결정하고 일주일에 두 번 받았어요. 저희 집이 1층이라 신경쓰이고 장소도 비좁아 좀 불편했는데 마침 원장님께서 원장님 집에서 받으면 어떠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심지어 집이 가깝다고 저를 데리러 오시고 데려다 주신다니! 덕분에 두번째 마사지부터는 아주 편안하게 받았어요. 마사지 받는 시간엔 아이 신경도 안 쓰고 밖에 소음도 없고 오로지 누워 있기만 하면 되었어요. 한 숨 푹 자고 온 날도 있었네요. 끝나면 간식도 챙겨 주셨어요. 붓기도 다 빠지고 심지어 임신 전 몸무게보다 더 줄었네요.
4주간 정말 많은 도움 받아서 고민하고 계신 분 있음 자신있게 추천 할 수 있어요. 윤순임 관리사님, 유희숙 원장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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