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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아이를 갖게되어 누구보다 아이를 봐주시는 도우미 업체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주위에서 산모도우미 119가 평이 너무 좋아서 걱정스러운 마음을 안고 전화를 했습니다.
1. 상담 해 주신 이모님도 너무 친절하게 설명하여 주시고 참.. 따듯한 분이신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쌍둥이를 부탁드려야 하는 지라 경력이 있으신 이모님으로 잘 부탁 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쌍둥이를 케어해 주실 이모님을 기다렸습니다.
조리원 일정을 끝내고 드디어 이모님을 만나야 할 그 날...
이모님의 첫 인상은 너무 좋으셨습니다. 먼저 얼굴을 뵙고 마음이 쑤~~욱 가라 앉았습니다.
이모님은 우리 아이들에게 이름을 차례로 불러 가면서 인사를 해 주시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게 진심으로 반갑다고 인사 해 주셨던 이모님의 첫 대면은 잊을 수가 없었지요
이모님을 만난건 우리 쌍둥이를 만난 이후로 대박으로 행운이 온거라 생각합니다.
이쯔음.. 이모님의 감사한 점을 글로 다 표현 할 수는 없지만 한 자 한 자 적어봅니다.
1. 입이 아프실 정도로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 주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해 주십니다.
( 아이들이 이모님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반응을 해 주는 정도로 끊임없이 아이들에게 자극을 주시죠)
2. 아이들을 케어할 때 필요한 팁을 많이 알려주시고, 해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 아이들이 모유를 잘 안먹으려고 하는데 그 때마다 땀을 흘리시면서 아이들이 빨 수 있도록 도와주시죠)
( 분유의 양 . 배변 상태. 쌍둥이를 케어하는 방법 . 이야기 전달 방법. 수유 시 자세 등)
3. 목욕 시켜 주실 때도 아이들이 너무 편하게 만족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데 아이들이 목욕 시간을 기다리는 듯 해요 ^^
4. 집을 깨끗하게 정리 해 주셔요
( 손이 빠르시고 정리도 착!착!착! - 어찌나 부지런 하시는지 몰라요)
5. 아이들을 돌아가면서 베이비 맛사지를 해주십니다.
( 우리 아이들의 배앓이 .. 문제 없어요!! 이모님의 손길이 닿는 순간 배앓이는 out! )
6. 산모가 최대한 편안하게 자고 쉴 수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 최고로 편안한 시간.. 입니다. )
.....
셀 수없을 정도로 입이 아플 정도로 감사한 점이 너무 많지만.. 둥이들이 밥주라는 관계로 아쉽지만 여기서 멈추겠습니다.
참!! 하지만 이 말은 꼭 전하고 싶습니다.
이모님께서 하신 말씀 중 너무 마음에 닿고 감사하고 진심으로 아이를 케어하시는구나 라고 느낀점은..
"나는 내가 케어했던 아이들과 짝!사!랑!을 해요. 아이들은 나를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나는 케어하는 동안 아이들과 정이 들어 헤어질 때면 아쉽고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그 아이들이 기억나고 보고싶고 그리워서 엄마 카톡을 통해
아이들이 얼마나 자라는지 먼 발치에서 보거든요. 그래서 난 아이들을 짝 사랑 한답니다. "
이런 마음으로 아이를 대하주신 이모님이시라면 어떤 부모가 만족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현미애 이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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