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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출산이라 조리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도우미 업체를 알아봤어요. 근데 지인분이 도우미 이모님이 정말 잘해주셨다는 얘기를 들어서 지인분의 소개로 최민영관리사님께서 오셨어요. 제왕절개3번이라 ㅠㅠ
입원 일주일 조리원 일주일하고 나왔는데도 제 몸은 제자리 걸음 ...
집에오는게 막막했는데 최민영이모님께서 오는 첫날부터 정말 집안일.아이돌보기를 하나도 신경안쓰게 해주셨어요. 집안살림 설명도 안드렸는데 척척 찾으시고^^ 설거지. 손빨래.젖병소독까지 모두 위생적으로 해주시고 화장실 청소. 냉장고 정리 모두 완벽하게 해주셨어요.몸이 회복되질않아 입맛없어 못먹는데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뚝딱 반찬 3~4개씩 만들어주시고 부침개도 해주시고 혈액순환이 안되서 잠못잔다고 말씀드렸더니 매일 발마사지 해주셔서 회복이 됐네요~둘째랑 셋째가 터울이 있어서 어떻게 육아를 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모님이 많은걸 알려주시고 잊었던 기억들이 생각나더라구요.10일동안 너무너무 편하게 감사히 조리 잘했어요. 10일한게 너무 후회가 되내요 ㅠㅠ 최민영이모님 한번 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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