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째가 있어서 산후조리원 갈 엄두도 못내고 집에서 산후조리할 생각에 출산 전부터 걱정이 태산인 상태에서 산모도우미119를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돼서 산모도우미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 문제로 애아빠는 타지에 있고 혼자서 큰애 보살피며 산후 조리를 해야하는 상황이였는데 이은숙 관리사님께서 너무 감사하게도 큰애 등하원뿐만이 아니라 하원후 까다로운 큰애랑도 잘 놀아주시고 일하시는 중간 중간 이것저것 해달라며 성가시게 굴어도 다 받아주시며 동생이 생겨 심란할 아이를 잘 다독여주시며 살뜰히 챙겨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틈틈이 산후 마사지도 꼼꼼하게 해주셔서 몸 회복도 빠른 편입니다. 허리가 평소 좋지 않아 왼쪽 다리가 많이 불편했는데 마사지를 받고 나서 저리던 왼쪽다리 증세도 완화되고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둘째 케어도 꼼꼼하게 해 주시고 항상 쉬시는 날에도 연락주셔서 상황 체크도 해주셔서 맘 편히 산후조리하고 있네요 첫째때는 2주간 산후조리원에 있었는데 불친절한 간호사분들 그리고 집이 아니라서 불편하고 마사지 받고 관리받는데도 몸 회복도 잘 안되고 해서 지금까지 몸이 안좋았는데 둘째 낳고 집에서 몸조리 제대로 못할까 걱정했던거랑 달리 좋은 관리사님 덕분에 몸 회복도 빠르고 아기도 저도 컨디션이 좋고요. 무엇보다 케어를 잘 해주신 덕에 아기가 보채지 않고 잘 먹고 잘 잔답니다^
정말 실수로 기간을 짧게 잡은게 후회됩니다ㅜㅜ
직접 키우신 쌈채소들도 가져다 주셔서 신선한 밥상도 차려주시고 세세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산인데다 집에서 첫째까지 있어서 걱정많았는데 정말 관리사님 잘 만나서 다행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