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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서비스가 끝난지 5주남짓 되었네요.
조리원에서 아무런 준비 없이 나와 남현옥 이모님께 정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정말 형식적인 감사드림이 아닌 마음으로 하는 얘기입니다!
첫째에다가 친정엄마 시댁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에서 아이를 돌봐주시는것부터 산모의 건강 먹거리 집안 정리까지 정말 꼼꼼하게 잘 해주셨어요ㅎㅎ
이모님 아드님이 저희 남편이랑 나이가 똑같아 아들같다고 해주시며 정말 잘챙겨주셨어요~
처음이라 어디까지 부탁드려도 되는지 몰라서 혹시나 결례일까봐 걱정했는데 말씀드리는거 다 해주시고 특히 반찬ㅠㅠ 요리도 무척 잘하셔요!
9시에 오셔서 거의 쉴새없이 일해주시며 앉아계시는걸 잘 못봤어요..ㅠㅠ
애기도 이름불러주시고 말도 많이 걸어주시며 진짜 이뻐해주시더라구요~
곧 태어날 손녀 생각나신다며 친손녀처럼 봐주셨어요.
그리고 발마사지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정성스래 해주셨어요~
혼합수유하다가 완모 도전중일때라 이모님이 신경 많이 쓰이셨을꺼에요ㅠㅠ
분유를 언제 줘야하는지 알수가 없으셔서ㅎㅎ
감사한건 진짜 많은데 시간도 지나고 너무 많아서 다 적을수가 없네요..
생각나는대로 수정해보겠습니당
얼마전에 안부 톡 오셔서 반갑게 인사드렸습니다!
이모님 덕분에 아가는 두달 좀 넘었고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요~
많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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