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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출산인데 10년 만에 임신이라 초보맘이나 다름없었습니다.
10년 전에 육아 때랑은 환경이 바뀐 게 많아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편해진 건 많은데 몸은 10년이나 지난 후라 엄청 힘들더 라고요.
조리원은 안 가고 20일 이모님 신청했는데 친정엄마처럼 저와 아이를 잘 케어해주셔서 2주 더 연장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맘에 안 맞는 분이 오시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살림, 케어 부족함 없이 챙겨주셔서 몸조리하는 동안 편안했어요.
출산 예정이시고 산후도우미 신청을 고민 중이시라면 망설이지 말고 신청하세요. 절대로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진해숙 이모님과 실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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