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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째 아들 키우고 있는 초산맘 입니다
조리원 2주면 충분하겠지
육아 잘 할 수 있겠지 라는 오만한 생각에 ㅋㅋㅋ
도우미님 은 별로 생각 안핬는데
정부지원금이 생각보다 너무 괜찮더라구요
저는 산후도우미 119 라는 곳에서 했는데
일단
상담이 너무 친절 했고
프리미엄 도우미(?)님이라고 따로 추가금이 없어서 결정했어요
(아무리 유명한 이모님이어도 나랑 맞는게 중요하데요 ...)
무튼 ...2주가 후딱 갈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당 ㅠ
*이모님 성향
경력이 10년 이상 되시고
유쾌하시면서 말도 잘 통하셨던 분이었어요
무엇보다 산모가 푹 쉴수있게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낮에는 거의 기절하듯 잤답니다 ㅎㅎ
*아기케어
현실적으로 아기케어 하기에도움이 많이되는 꿀팁들을 많이 전수해주셨음 특히 애기엄마 잘 하고 있다며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롤러코스터같던 감정도 이해 많이해주신 부분이 좋았어요
이모님 말씀대로 했더니 애기가 넘 잘 자고 텀도 잡혀가는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식사&가정살림
아침마다 청소 다 해주시고 특별히 부탁드리지 않아도 빨래도 개주시고 세탁기 돌리는것도 물어보시며 돌려주시고
살림팁도 알려주셨어요 ~ 특히 이모님이 해주신 미역국과 계란육전&샌드위치 는 계속 생각날것같네요 ㅎㅎㅎ
어떤거 장보면 좋은지도 알려주셨구요
2주가 지나고보니
이모님 안 썼으면 어쨌을까 싶어요 ~ 아직 갈길이 멀지만^^;;
처음 조리원에서 퇴소하던 날 이랑 비교하면 애기돌보는것도 많이 익숙해지고 뭔가 성장해있는 제 모습을 보게 됐어요
만약 둘째를 낳는다면 조리원보다는 좋은 입주 도우미 분 쓰는게 훨 낫겠다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는 ...ㅎㅎ
문*옥 이모님 강추 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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