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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복이모님덕분에 2주 동안 아주 편하게 잘지냈습니다.
첫날 부터 인상이 좋으시고 대화도 잘통하고 엄마처럼 편안했어요~!
집에서 손수 반찬 하신거도 가져오시고, 직접 가꾼 채소도 가져와 음식해주셨어요.
음식 솜씨는 어찌나 좋으신지, 해주시는 반찬마다 남편도 칭찬할 만큼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또,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찌나 크신지, 아기 케어를 정말 잘해주시네요. 믿고 저는 낮에 푹 잘 수 있었답니다.
목욕하는 법도 잘 배워서 신랑이랑 아기 안울리고 씻겨도 봤네요~!! 제가 혼자 씻기기엔 좀더 연습이 필요하지만~~~~^^
시간 나는 대로 제 배 마사지, 가슴마사지, 다리마사지까지 모두 해주셨구요. 특히 아프다는데를 집중적으로 잘해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좌욕도 열심히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대화를 많이 해서 외롭지않고 서로 편하게 2주를 보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허순복 이모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식처럼 생각해주시는 마음 잊지 않을께요~~~
이모님~좋은 인연이 된거 같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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