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탁경자 이모님 감사합니다❤
지점 춘천/가평점
작성자 조신영 작성일 2019-05-28 08:00:53 조회수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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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기를 낳은 친구가 적극 추천하여 알게되었습니다
첫아이때는 알지 못해 혼자서 너무너무 힘들엇던 기억이
있기에 주저 없이 신청을 했습니다.

첨엔 조리원을 2주 하고 도우미 이모분을 2주만
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큰아이가 어린이집 적응 한지도 얼마 안되고
어린이집 갓다 조리원왓다 할머니집 왓다 갔다 하는게
안쓰럽고 해서 조리원을 1주일만 하기로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사실 저는 친정에서 이모님과 산후 조리를 하기로 했기에
내집도 아닌곳에서 처음 뵙는 이모님과 지낼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제 걱정과는 다르게 이모님은 오시자 큰아이 에게 먼저 다가가셔서 친해 지시고 큰아이는 바로 이모님을 따라
등원을 했습니다.
큰이이가 이모님과 맞지 않아서 바꾼 경우도 있다고 했지만
먼저 다가가서 할머니 처럼 해주니 저희 아이는 잘 따랐습니다.

이모님이 오시자마자 청소만 하시면 저는 그동아 아이 수유를 하고 청소가 끝나시면 저는 마사지를 받고 잠이 들었습니다.

저희 둘째가 낮에 잠을 잘 안자고 안아야 조금 자는 편이여서
이모님이 엄청 고생 하셨지만 한번도 아이에게 싫은 표정 안하시고 자기 싫으면 안자고 밤에 푹자서 엄마 달 힘들게 해주라고 하시고 하셨습니다.

낮에 잠도 잘 안자고 침대에 내려 놓으면 울기 일수 였지만 이모님은 어떻게 다하실수 있는지 신기할정도로 집안일까지 전부 해주시고 가셨습니다.

서비스를 받던 중간에 큰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사고를 당해 병원을 다니는 날이 생겨서 가끔 이모님이 출근 시간 보다 일찍오시고 퇴근시간 보다 늦게 퇴근을 해 주셨습니다.
큰아이가 이쁘고 잘따라서 해주신다고 하셨지만
사실 일하는 사람으로서 힘든일이 셨을텐데 제가 따로 말씀을 드리지는 안앗는데 먼저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어제 이모님을 마지막으로 뵙고 오늘부터는 제가 혼자 해야 하는데 이모님이 잘 할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별말이 아닐지 모르지만 제겐 용기가 되고있습니다.

항상 밝고 긍정 적으 셨던 우리 탁경자 이모님 정말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구 식구가 많앗던 저희 집에서 계시느냐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주만하기로 했다가 3주로 늘리길 정말 정말 백번 후회하지
안습니다.

만약 아주 만약 셋째를 낳는다면 이모님 또 와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