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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주가 후루룩 지나가 감사드리며 너무나도 아쉬운마음으로 후기를 씁니다~^^!
<<<첫째출산>>>했어요~
조리원1주 친정 2주 조리도움받고~
산후도우미119 에서 3주 신청해 놨었어요~!!
(((첫째는 3주. 두째부터는 4주 신청가능!! 무조건 최대한 길게 신청하셔요!!!)))
저는 라형으로 번외 정부지원을 받았습니다~ 보건소에서 지원형태 알아보고 여러 업체를 소개 받았지만 산모교실에서 알게된 산후도우미 119 팀장님이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 설명도 잘해쥬시며 산후케어에 확신에찬 모습으로 홍보를 하고 계셔서 믿고 결정했어요~^^!!
첫날 관리사님이 오신날은 5월6일 빨간날 이었어요~ 아기 혼자 보기 두려워 첫날 빨간날이지만 와달라 부탁했고 기분좋게 와주셨어요~^^
가장 좋았던 것은
산모.신생아 케어 관리사 라는 일에 자부심 가지시고 믿어달라하시는 당당함에 믿음이 확갔어요!!
첫날이라 막 정신없이 하지 않으시고
찬찬히 아기도 살펴주시고~ 이것저것 얘기해주시고~ 냉장고등 먹을것이 어떻게있나 봐주시고 엄청 편하게 대해주셨어요
그렇게 좋은 인상으로 인연이 시작되었어요^^!!
항상 아침 9시 오시는데 정말이지 아기키우는사람은 알거에요 희망의시간으로ㅋㅋㅋㅋㅋㅋ 이모님께 아기 바로 드리고 저는 다시꿀잠잡니다...❤
이모님은
1순위로 아기케어 . 목욕. 손발톱. 피부. 머리카락. 습진 배변량. 분유량 다 관리해주셔요!
2순위로 산모음식. 산모건강. 산모상태. 가슴마사지. 근력운동 해주시규요
3순위로 집안청소 반찬 신랑식사 빨래 해쥬십니다
산모가 오롯이 산후조리만 할수 잇게 해주셔욤
특히 저희집에 오신 김효정 관리사님은 요리를 맛있게 잘해주셔서 저희집에있던 친정엄마가 쟁여둔 야채들 모.두.소.진 해 주셨습니다
집을 오랫동안 비어서 묵어버린 신김치마저
칼국수. 수제비. 찌개. 전골 용으로 만들어주셨구요
미역국도 질릴법하니 소고기 미역귝. 미소된장미역국 . 등등 맛있게먹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집에 재료가 많이부실하다보니
친정엄마처럼 이것저것 다챙겨 가지고오셔서 맛있는 음식 해주셨어요~~!!!
저보다 신랑이 더 좋아하고 감사했어요~!!ㅋㅋ
항상 아기 맡기도 반나절을 자버릴만큼 믿음이 가시는 분이었고
진심으로 아기를 이뻐해쥬시는게 느껴졌답니다^^
우리아기가 이모님 손에서 내려지면 ...아주 ㅋㅋㅋㅋ 심기가 매우 불편해 합니다 ㅎㅎ 눕히는방법도 느낌이 다른가봐요 요자식... 이모님 가셔서 어찌나 서운해하는지 가신 저녁은 하루종일 투정부려주시네용 ㅎㅎ
이모님 믿고 매일 잠만자서 사실 후기쓸게없으면 우짜지?? 했어요 ^^ 그정도로 저는 잠만자게 하고 조리만 하게 해주셨고 아기케어는 걱정할거없이 해주셧어요
자고일어나면 맛있는 식사 뿐만 아니라 반찬까지 꽉 해쥬시고 집도 깨끗해져있구요~ 정말 친정엄마가 집에 계신다 여겨질 정도였고.. .. 전문가이시기때문에 아기가 우는형태라든지 자다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아기에대해 쉽게 이해할수 있게 해주셨어요!!!
이모님이 항상 사람은 끝이좋아야 합니다~ 라고 하셨어요
3주간의 이모님의 관리가 끝나고나니 좋은끝은 없더라구요... ㅜㅜㅜ너무 정이 많이들어서 눈물의 이별식을 했답니다....
이렇게 우리아기 자기아이처럼 이뻐해주시고 조금만 칭얼거려도 바로 들여다봐쥬시고... 이런분 만나기도 쉽지않겠다며... 신경써주시고 너무 감사드리는 3주였습니다..
제가 제돈주고 산후케어서비스를 받는것이지만
사람의 도움을 받는거고 내 아기를 맡기는거라 좋은분 오시길 많이 바랬는데 이렇게 좋으신분 오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이 끝이아니라 가까운데 사시니 자주연락하고 뵙기로 약속까지했답니다 ㅜㅜ
으헝... 진짜 모두들 산후도우미 신청하세여 조리원보다 3000배 나아여 ㅜㅜㅜ!!! 무조건 가능하심 전문 산후관리사님 들이셔요!!!
울산 산후산모도우미119 완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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