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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출산후 산후관리로 고민하던중 우연히
산모도우미119 소개를받고
정하린 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 소개받은이모님은 다른분이셨는데 저와 시간이
맞지않아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정하린관리사님을 만나게되었어요.
저와 아이에겐 큰행운이고 사랑이였어요.
첫만남부터 편안함과 신뢰감을 주어 심리적으로도
안정되게 해주시고 늘 따뜻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오신 첫날부터 어색함없이 엄마처럼 항상 진심으로
제몸을 걱정해주시고,
작고 사소한 것들도 하나하나 챙겨주셨어요.
옷입는것도 심지어 양말 신는것까지.. 무거운것은 절대
들지도 못하게 하시고 찬것은 가까이도 가지못하게
하셔서 냉장고는 열지도 못했어요.
매일 마시는 우유도 미리 상온에 꺼내놔 주시고 마시기전
꼭 따뜻하게 데워주셨어요.
출산후 유두균열로 가슴도 넘 아팠는데, 수유에 지장없이
현명하게 해결할수있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가슴관리도 잘해주셔서 첫애때 실패의 경험을 잊을 정도로
너무 불편함없이 수유하게되었거든요.
아이에게도 어떤 상황이건 아이의 소리에 바로바로
반응하고 행동해주시고, 아이를 볼때면 늘 따뜻하게 이름불러주시며
사랑으로 아이를 케어해주심이 너무 안심되어
나도모르게 절로 미소가^^~~ 생기더라구요
출산얼마 안되서 아이가 태열이 심해서 큰걱정에
있었는데도 항상 긍정적으로 절 안심 시켜주시고,
아침이면 꼭 아이얼굴 살피며 세수시켜주시고 로션도 발라주시더라구요^^
목욕을 시켜주시면서도 항상 아이에게
'정우야~~ 힘드니?
시원하게 씻자.
힘들지 다했어^^,
아고~ 엉덩이 봐라~~ '하며 많은
얘기들을 아이에게 해주셨어요.
또한, 목욕을 금방한 후건 아니건 상관없이
아이가 변을보면 꼭 물을 떠서 씻겨주셨어요.^^
전 미처 생각도못한ㅠㅜ
그런 배려와 관심 너무 감사했어요 이모♡♡
음식또한 늘 즐겁게 맛있게 해주셔서 음식에서
전해진 사랑으로 아이에게 건강한 모유수유할수
있었어요.
하나하나 굳이 디테일하게 다 적을순 없지만
음식도 너무 잘챙겨주셔서 정말이지 행복했어요.
어느것하나 건성하시는것없이 보여주신 마음들이
너무 따뜻했어요^-^
정말 내가 출산이라는 큰일을 했고, 대접받고 있음을
느낄수있었어요.
함께 생활하며 주방에서 보여주신 관심과 수다^^~,
거실에서 아이와함께나눠주신 웃음,
화장실과 세탁실에서 해주신 배려,
베란다에서 나의수고를 덜어주신 배러...
집안 구석구석 함께 행해주신 모든것들이 제 정신과 몸을
건강하게 해주신것같아요.
한달이라는 함께한 많은 모든것들을 글로 적을순 없지만
그 어떤것하나 버릴것없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즐겁고 행복했거든요~~~
아이케어,집안일과 더불어
산모의 정신 또한 맑고 건강하게
해주셨으니깐요^^
하린 이모님을 추천해주신 이선민실장님께도
큰 감사드려요^^~~
저에겐 그 무엇보다도 큰 선물이 되었어요^^
아이를 출산하며 건강한시작을 할수있어서 앞으로도
건강한 엄마가 될것같아요.
이모님 앞으로도 긍정에너지 부탁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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