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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후기네요. ^^
저는 겨울에 둘째를 낳았고 이모님을 만났었죠^^
둘째가 6개월이 된 지금 울 아가 신생아 시절 까마득하기만 한데요 이모님에 대한 고마움은 마음속에 또렷하게 있답니다
타 지역 살다 광주로 이사를 온 후 친구의 추천으로 산모119를 이용했고 이모님을 운이 좋게 만났던 것 같아요. 늦었지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 온통 고마운 일 이었지만 몇가지만 적어보겠습니다
고마움 하나. 완벽한 신생아 케어!
둘째지만 그간의 육아 정보는 어디로 갔는지 등센서 작동하는 아가때문에 당황스러웠는데 느긋하고 여유있게 알려주시고 아기도 잘 케어 해주셔서 등센서 잡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또 분유를 잘 안먹으려 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젖병도 추천해주셔서 토실토실 튼튼아가로 잘 키울 수 있었답니다.
고마움 둘. 깔끔한 홈케어!
까다로운 편은 아니지만 신생아 있는집이라 위생적인 면이 걱정이었는데 베이킹소다,구연산 ,과탄산소다를 적재적소에 이용해 깔끔하게 지낼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따로 부탁드릴 일이 없었을 정도로 만족했어요
고마움 셋. 맛있는 음식!
친정엄마가 해주신 나물과 미역국이 질려가고 있었는데 산모가 먹을 수있는 다른 음식들을 해주시니 참 맛있게 먹었어요. 호박죽, 닭가슴살샐러드가 특히나 맛있었구요. 저희첫째는 돈까스와 예쁜 하트 계란말이에 한동안 밥 한그릇 뚝딱이었답니다.
고마움 넷. 따뜻한 마음
남편도움을 못 받는 상황에서 둘째를 맞이한 첫째를 참 따뜻하게 대해 주셨어요. 이제 4살인 첫째가 이모는 선물같은 사람이야 했으니 말다했죠^^
첫째 변기커버(두리변기) 설치한다고 낑낑거리니 저 주세요 하시며 뚝딱뚝딱 설치완료. 안하셔도 되는 일인데도 산모 몸과 마음 편하게 해주시려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 감동이었답니다
사람이 어렵고 힘들때 손을 잡아주고 마음을 써주면 평생 기억에 남는다는데 이모님은 참 저와 저희가족에게 오래도록 기억 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명은이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산모119도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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