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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후기입니다.
둘째를 2월말쯤 낳고 산후도우미는 3월말쯤부터 쓰게 되었는데,
처음 1주일은 다른분이 오시고 나머니 3주는(저는 연장형으로 신청) 강경자 이모님께서 오셔서 돌봐주셨습니다.
산후도우미는 첫째때 안써봐서 처음이었고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 강경자 이모님께서는 첫날부터 무척 열심히 집안일도 해주시고 음식이며 아기 돌보기까지 세심하게 잘 신경을 써주는 모습을 보고 믿음이 가더라고요~~~
3주 계시는동안 한번도 일을 대충하지 않으시고 좀 쉬시라고 해도
쉴 시간이 어디있냐며 집안청소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는 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 아기도 워낙 이뻐하셔서 웃으면서 노래도 자주 불러주시고 말도 많이 걸어주고.. 이 시기때 울아기가 잠도 잘안자고 좀 힘들게 했는데도 싫은내색 없이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경자 이모님 덕분에 첫째 챙기는거랑 몸조리도 같이 잘할수 있었고, 저녁식사때 남편밥도 잘챙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도 알려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시고.. 서비스 끝나는 날은 너무 아쉽더라고요~
지금은 둘째가 80여일 됬고 무럭무럭 잘크고 있어요~ㅎㅎ
앞으로 출산하시는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믿음이 가는 좋은 강경자 이모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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