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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퇴원 후 배꼽이 떨어져 더 걱정 하던 차에
이모님 도움으로 육아종인걸 알고
빠르게 병원에다녀 올 수 있어 정말 다행이었어요.
병원도 이모님이 함께 해주셔서 든든하고
혼자 다녔으면 힘들뻔 했어요.
아직 수유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밤잠을 잘 못 자는데
아침에 이모님 오실 때만 기다렸다 아이 수유하고
바로 잠들면 하루를 개운하게 보낼 수도 있고
자고 일어나면 이모님께서 준비해 주시는
점심 맛나게 먹고 편히 아이볼 수 있어 더 좋았어요.
힘들 다고 청소며 반찬이며 집안일까지 이모님이
다 챙겨주시니 저는 아이 웃는 얼굴만보고
호사스런 2주 였습니다.
내일 부터 이모님 안계시면 걱정도 되지만
그간 목욕이며 아이상태 체크하는거며
잘 배워서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2주 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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