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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2. ~ 5. 13.(20일간) 까지 산후도우미 119를 이용한 산모입니다.
김점희 이모님을 배정받아, 20일간 너무도 편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었어요.
둘째 아이를 출산하였고, 첫째 아이는 17개월이며 다른집과 다르게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아서,
굉장히 힘들었을텐데도 불구하고 이모님은 아이를 너무도 사랑하는 분이라 그러신지,
싫은 내색 한 점 없이 저희 아이들을 사랑으로 이뻐해주고 잘 돌봐주었습니다.
그 덕에 저도 맘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매일매일 청소에, 반찬에, 첫째, 둘째, 그리고 저까지 다 밥을 챙겨주느라 한시도 쉬지 못하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모님께 너무도 감사드려요.
밥은 또 얼마나 맛있던지요. 음식도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한달간 너무도 편하게 조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정이 들었는데 이별이어서 너무도 아쉬웠어요..
헤어질 때 저희 애들 다 안아주시고 마지막으로 절 안아주시는데 참았던 눈물이 터지고 말았어요ㅜㅜ
언제 또 인연이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이모님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저희 딸둘 예뻐해주시고, 잘 챙겨주셔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꼭 또 만나기를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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