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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후회없는 선택을 한 산모도우미119
생각치못한 상황으로 제왕절개를 하게되어 병원생활일주일 조리원 생활 일주일만 하고 급하게 도우미서비스를 받기위해 알아봤다
춘천에 있는 많은 곳 중에서도 유독 사용자 산모수가 단연 최고였던 산모도우미119 친정집으로 갈 생각에 미리 알아보지 못했었던 터라 삼일전에 급하게 알아보고 연락드렸는데 다행히 와주실수 있는 이모님이 계시다고 하셨다
조리원 퇴소하는날 직접 조리원까지 와주셨는데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추워보였던 나의 옷차림에 하고계시던 스카프를 풀어 목에 매주셨던 게 잊혀지지가 않는다 첫만남부터 좋으신분이라는 확신이 느껴지는 순간이였다
아기와 처음집으로 오는날이라 생각이 많았던 나는
집에 이것저것 택배와 아기용품들 정리를 할생각에 복잡했는데 아기와 산모생활공간청소와 식사정도만 챙겨주시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집에오시자마자 쉬라고 하시면서 알아서 다 정리를 해주셨다
무엇보다 너무깔끔하셔서 정갈하게 정리되어가는 집을 보며 복잡했던 머릿속도 정리되어가는 기분이였다
아기케어도 청소부터 음식도 정리도 진심으로 신경써주시는게 너무 느껴졌다
도우미 이모님 오시기전에 다른부분보다도 아기를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 분이 오시길 바랬는데 아기도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음식도 좋아하는거 부탁드리면 바로 해주시고 입맛에도 딱맞아 밥도 잘 챙겨먹을수 있었다 좋으신 남궁옥순이모님과의 인연이 되어 너무 감사했다 마사지 기계들도 챙겨오셔서 아기케어뿐아니라 나의 몸과 마음도 케어해주셨다
몸보다 마음적으로 힘든 나의 심리상태를 잘헤아려주시고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면서 이야기들어주시고 좋은말씀 긍정적에너지도 주시고 감사한부분들이 너무많았다
이주간 이모님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간듯 했다
삼주할껄 아쉬움도 남았지만 이주동안 충분히 케어를 잘해주신덕에 아기 목욕부터 모유수유도 집에서의 생활적응이 금방 자리잡혓다
여러가지로 감사한부분이 너무 많았던 남궁옥순 이모님 지금도 연락도 주시고 개인적으로 반찬도 해서 챙겨주시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모님의 긍적적 에너지로 화이팅 할수 있었어요~ 이주동안 정말 수고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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