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박윤심 이모님 감사합니다
지점 강서/양천점
작성자 이건희 작성일 2019-04-16 09:39:50 조회수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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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아 남아에 노산, 초산이라 예약때부터 베테랑 이모님을 요청하였습니다.

쌍둥이 전문 이모님이 오셔서 우리 아이 한명을 거뜬히봐주셨어요

매일 청소 및 침구관리 해주시고
점심 간식 저녁은 물론 제가 마실 차 까지 일일히 챙겨주셨어요
국도 정말 다양하게, 간도 싱겁게 먹는다고만 했는데 어쩜 딱 맞춰주시는지......
신랑은 장모님 요리솜씨보다 좋으시다고 이모님 음식을 더 좋아했어요

아기를 너무 이뻐해주셔서, 우리아이 등센서 제대로 켜졌는데 이때 아님 언제 안아보냐며 항상 따듯하게 잘 안아주시고, 능숙하게 재워서 편하게 해주셨고 목욕할때도 항상 아이한테 다정한말을 함께 해주시고, 손이 정말 빠르셔서 빨래도 어느순간 정리까지 다 해놓으셨어요

제 낮잠시간 길게 주시며, 본인이랑 있는 시간은 공주처럼 편히 쉬라고 해주셨을때는 감동해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금요일만되면 주말 잘 보내세요, 월요일만 기다릴께요 라는 말이 인사치례가 아닌 진심이었고요

아기안는 법, 육아템 사용법(사놓기만하고 설명서 안읽은것들, 물려받은것의 쓰임새)도 친절히 알려주셨고, 아기 태열관리도 너무 잘 해주셔서 빨리 좋아졌습니다

모유가 적어 좌절할때마다
응원해주셔서 간식 개념이지만 꾸준히 할수있다는 자신감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두달 반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졌고 이모님을 만나서 육아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조리원 동기들이 이모님 잘 만나서 부럽다고 얘기 많이 들었네요

살림을 어찌나 깔끔하게 해주시는지 이대로 유지할수 있을지 벌써 걱정입니다

기적처럼 둘째가 온다면
이모님 꼭 다시 뵈었으면 좋겠어요

인기 이모님이시라 연장할때 다른 산모분들께 죄송했습니다
이모님! 건강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