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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때는 멋모르고 제일 먼저 보이는 업체에 전화해서
시작했는데 그 2주가 너무 힘들었어요,,,
반말하시는 것 부터 뭐든 다 맘에 안들어서 이번에 전화해서는
정말정말 좋은 이모님으로 꼭 부탁드린다고 몇번이나 말씀드렸어요ㅜ
그정도로 너무너무 걱정되고 그랬는데 둘째가 2주 일찍태어나서
그래도 관리사님의 도움이 필요하기에 연락드려서 오셨는데
친정엄마가 너무너무 잘하신다고 음식맛도 좋다고 걱정할 필요 없다고 집으로 가셨어요 ㅎㅎㅎ
오시는 시간이 9시인데 15분 일찍 오셔서 반찬 만들어주시고
청소도 오전에 휘리릭 해주시고 저희 첫아이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친해지려면 반나절이 지나야 마음 주는편인데,, 금방 아이가
관리사님 따라다니면서 애교도 부리고 하더라구요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반찬이랑 국이랑 딱 제 입맛에 맞아서
맛있게 먹어서 그런지 수유량이 엄청 늘은거 같구요~~^^*
너무 맛있어서 저희 신랑이 오늘 메뉴가 뭔지 저녁퇴근길에 매일같이
물어볼 정도였어요.
저희 첫째랑 둘째 손주같이 너무 이뻐해주시고 사랑 듬뿍 주셔서
같이 지낸 3주가 너무 짧게지나간거 같고,,,, 마지막날 이모님배웅해드리는데 울컥할거같아서 웃으면서 보내드렸어요 ㅠㅠ
진짜 100일까지 이모님이랑 함께 지내고 싶을 만큼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둘째는 첫째가 엄마껌딱지라 조리원도 가지 못했지만
조리원에서 몸조리한것처럼 너무 편하게 몸조리한거 같아서 너무 잘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셋째는 없지만 주변에 아가낳을 지인들에게 소개 할 의사 10000%에요
너무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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